광주송고)흡족한 단비 가뭄 끝(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21 12:00:00 수정 2009-05-21 12:00:00 조회수 1

◀ANC▶



오랜만에 흡족한 비가 내려 저수지에 물이

고이자 농민들이 웃음을 찾았습니다



모내기를 앞둔 들녘을 장용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가뭄을 해소한 단비는 고흥 나로도

145 밀리미터를 최고로 완도 111,

해남 북일 109점5 ,목포 49점5mm등

50에서 100mm가 넘게 내렸습니다.



평년보다 100mm가 적었던 전남의 강우량은

이번 비로 평년 수준을 되찾았습니다.



◀INT▶김태진 예보관

*목포기상대*



물이 가득 담긴 저수지가 한껏 여유있게

보입니다.



모내기를 앞둔 들녘도 한껏 밝아졌습니다.



가뭄으로 타들어가던 논 들녘 곳곳에

파릇 파릇한 생기가 넘쳐 나고 있습니다.



논두렁에 갇혔던 논물도 많은 비가 내리면서

맑은 빛을 띠고 도랑으로 흘러 내립니다.



모 심는 기계도 경쾌한 소리를 내며

물이 알맞게 들어찬 논바닥을 힘차게 달려

나갑니다.



흡족해진 농민은 일부 저지대 논은 침수돼

모내기를 못할 정도라며 엄살까지 떱니다.



◀INT▶ 이재동(농민)



오전 한때 강풍과 호우특보로 발이 묶였던

목포항과 완도항 일부 항로 여객선도

오후들어 대부분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기상대는 오늘 밤과 자정사이 전남에 5에서 10mm,남해안은 10에서 30mm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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