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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광주에서 40대 여의사가
참혹하게 살해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를 찾기 위해
수사력을 총동원하고 있지만
이렇다 할 단서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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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 9시 30분쯤 광주시 용봉동 한
교회 앞 골목길에서
41살 안모 여인이 참혹하게 살해됐습니다.
광주 모 종합병원 마취과장인 안씨는
수요 예배를 보러 교회에 가던 길이였습니다.
(싱크) 발견자..
광주 북부 경찰서는
살인 사건으로는 이례적으로
형사계 직원 25명으로 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스탠드 업)
[경찰은 전담수사팀까지 꾸려 용의자 파악에
나섰지만 현재까지
이렇다 할만한 단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범행 현장이 어두워 목격자가 없는데다,
범인은 흔적을 전혀 남기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일단 범행 현장 주변의 CCTV와
숨진 안씨의 1년동안의
휴대 전화 통화 내역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또, 채무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안씨와 가족들의
통장 내역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싱크) 경찰...여러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안씨가 다니던 교회 앞에서
살해됐고, 소지품이 그대로 남겨진 점으로 미뤄
면식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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