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여의사 무참히 살해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21 12:00:00 수정 2009-05-21 12:00:00 조회수 1

(앵커)

어젯밤 한 여의사가 골목길에서 무참히 살해됐습니다.



경찰은 원한 관계에 의한 살인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기자)



어젯 밤 9시쯤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한 교회 앞 골목길에서

41살 안 모씨가 살해됐습니다.



발견 당시 안씨는

목 부분을 흉기에 찔려 많은 피를

흘린 상태로 숨져 있었습니다.



주변 상인들은

당시 골목길에서

서너 차례 비명소리가 난 뒤 나가보니

안씨가 골목길 한가운데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광주 모 병원의 마취과 의사인 안씨는

당시 교회에서 예배를 보던 가족들을

마중나오던 길에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안씨가 평소 자주 다니던 교회 앞에서

범행을 당했고,



안씨의 소지품이 그대로 있었던 점으로 미뤄

원한 관계에 의한 살인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경찰은 현장 일대를 탐문하며

용의자 파악에 주력하는 한편

유족등을 상대로 원한 관계 여부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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