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치솟는 물가에 요즘 장보기가 겁난다는 분들
많습니다.
특히나 생활과 밀접한
채소류 값이 비싸 체감 물가는 더욱 올라가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밑반찬을 준비하러 재래시장을 찾은 주부.
감자를 사들고 고개를 젓습니다.
◀INT▶이나라 *주부*
"어휴 이 조그만한 게 4개에 2천원이에요.
너무 올랐어요"
C/G1]지난해 20킬로그램을 기준으로
최고 3만 5천원이던 감자는
도매 가격이 5만 3천원까지 올랐다가
이번 주부터 내렸지만 4만 5천원대입니다.
C/G2]포기당 최고 천 2백원하던
배추는 4천 5백원을 정점으로 떨어졌지만
천 8백원까지 거래되고 있습니다.
저장량과 봄 작물 수확량이 감소한 탓으로
다행히 노지 물량이 시장에 나오면서
무나 양파,대파처럼 점차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배추의 경우 노지 물량 출하가
끝나는 6월 중순부터 다시 뛸 가능성이 높아
대량 소비처는 가격 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INT▶채희공 판매과장
*목포농산물도매시장*
"앞으로 20일 후면 다시 가격 상승 기미"
닭고기와 빙과류,음료 등 대부분의 물가가
고공세를 유지하고 있는데다 열무와 상추 값도
무더위와 함께 크게 오를 전망이여서 서민들의 주름살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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