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장볼때면 한숨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21 12:00:00 수정 2009-05-21 12:00:00 조회수 1

◀ANC▶



치솟는 물가에 요즘 장보기가 겁난다는 분들

많습니다.



특히나 생활과 밀접한

채소류 값이 비싸 체감 물가는 더욱 올라가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밑반찬을 준비하러 재래시장을 찾은 주부.



감자를 사들고 고개를 젓습니다.



◀INT▶이나라 *주부*

"어휴 이 조그만한 게 4개에 2천원이에요.

너무 올랐어요"



C/G1]지난해 20킬로그램을 기준으로

최고 3만 5천원이던 감자는

도매 가격이 5만 3천원까지 올랐다가

이번 주부터 내렸지만 4만 5천원대입니다.



C/G2]포기당 최고 천 2백원하던

배추는 4천 5백원을 정점으로 떨어졌지만

천 8백원까지 거래되고 있습니다.



저장량과 봄 작물 수확량이 감소한 탓으로

다행히 노지 물량이 시장에 나오면서

무나 양파,대파처럼 점차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배추의 경우 노지 물량 출하가

끝나는 6월 중순부터 다시 뛸 가능성이 높아

대량 소비처는 가격 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INT▶채희공 판매과장

*목포농산물도매시장*

"앞으로 20일 후면 다시 가격 상승 기미"



닭고기와 빙과류,음료 등 대부분의 물가가

고공세를 유지하고 있는데다 열무와 상추 값도

무더위와 함께 크게 오를 전망이여서 서민들의 주름살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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