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산업을 꽃 피우기 위해서는
문화 기반시설도 중요하지만
전문 인력의 양성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IT 기술과 CT 컨텐츠를 결합한 한 지역대학의
'맞춤형 교육'이
인재 양성과 취업률 상승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게임과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개발이 한창인 지역의 한 대학 강의실
학생들이 개성있는
'캐릭터'를 만들고 가다듬기에 한창입니다.
최근 인기를 끌고있는 케쥬얼 게임부터
애니메이션 보정까지 ....
솜씨도 전문가 못지 않습니다.
이같은 실력은 학교와 지역 산업체가 협력해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바탕이 됐습니다
< 인터뷰 : 이동섭 게임&애니메이션학과 4년>
'이론 교육보다는 실무 중심..자신감 덕분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인턴쉽 과정을 거쳐
실무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기업 현장에 투입되더라도
거칠 것이 없다며 자신감이 넘칩니다.
< 인터뷰 : 변다영 게임&애니메이션학과 3년 >
호남대학교가 문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ITCT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한 건 지난 2004년,
3년 동안 이론과 실무 교육을 병행하고
1년 동안은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교육에
집중한 인력 양성 사업이 취업률 상승이라는
효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일본 기업에 현지 취업한
학생이 2백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택희 IT CT 인력양성사업단장 >
'기업에 맞춰 실무 위주 교육으로 교육을 한 게
학생들의 취업으로 이어진 바탕...'
현장과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문화 전문 인력을 키우고
취업률도 높이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