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이후 위축됐던
지역 금융기관들의 대출 규모가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지역 금융기관의 총 여신액이
천 6666억원 증가해
잔액이 47조 9천 42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정부의 중소기업 신용보증지원 확대로
법인세 납부를 위한 자금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편 총 여신액은
지난해 12월 2천 199억원이 감소한 데 이어
올 1월 또 감소해 대출 위축이 현실화됐다가
최근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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