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임시이사회 수용 비난 일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21 12:00:00 수정 2009-05-21 12:00:00 조회수 0


조선대학교 임시 이사회가 활동에
들어감에 따라
학교측이 임시 이사 반대 방침을 사실상
철회한 것 아니냐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조선대 임시 이사회는
지난 20일 제 1차 이사회를 갖고
유수택 광주시 전 행정부시장을 6개월 임기의
이사장에 선임하고,
법인과 대학병원의 결산서를 심의 의결했습니다

조선대 범대위는 가까운 시일 안에
임시 이사진과 간담회를 갖고
구 경영진 배제 등
4대 정상화 원칙에 동의하느냐에 따라
임시 이사 수용 여부를 결정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일부 동문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는
학교측이 사실상 임시이사 파견 저지 방침을
철회한 것이라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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