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마을택시 운행 무산 위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21 12:00:00 수정 2009-05-21 12:00:00 조회수 0

나주시가 오지 주민들을 위해 도입한

마을 택시가

의회의 제동으로 무산 위기에 놓였습니다.



나주시 의회는 마을 택시 운영을 위한

지원 조례 개정안을 '선심성 정책인데다

택시업계에 특혜를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부결시켰습니다.



이에따라 선거 1년 전부터는 기부성 정책을

새로 시행할 수 없다는 선거법 규정 때문에

다음달 2일까지 조례가 통과되지 않으면

마을택시 사업은

장기간 표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해말 마을택시 운행을 시작했던 나주시는

기부행위 논란과

조례 제정 등의 문제로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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