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에 `재갈' 물린 경찰관들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21 12:00:00 수정 2009-05-21 12:00:00 조회수 1

목포경찰서는 피의자의 입에 재갈을 물려

숨지게 한 혐의로 최모 경사등

경찰관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 경사 등은

지난달 21일 새벽 목포 하당지구대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던

43살 김모씨의 입에 수건 2장을 물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국가 인권위원회도 경찰관들의 행위가

통상의 직무 수행 범위를 넘어섰다며

최 경사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하고

목포경찰서장 등 지휘관 3명에 대한 징계를

전남 지방경찰청에 권고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