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때문에 윷놀이 졌다'며 공기총 발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22 12:00:00 수정 2009-05-22 12:00:00 조회수 0

진도경찰서는 윷놀이에서 졌다며

공기총을 쏴 지인을 맞춘 53살 김 모씨를

살인 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어젯밤 10시쯤

진도군의 한 사무실에서 벌어진 2:2 윷놀이에서 지자

같은 팀원이었던 51살 박 모씨에게

"너 때문에 졌다"며 공기총 2발을 발사해

왼쪽 발목 부위를 맞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총을 맞은 박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총을 쏜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