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개최지 결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광주시 유치단은 벨기에 현지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정부 지원단과 함께
승리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국제대학스포츠 연맹의 총회가 열리는
벨기에 브뤼셀은
벌써부터 총성없는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유치에
도전장을 내민 도시들은
현장에 전시관을 설치하고
집행위원들을 상대로 홍보전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대회 유치를 위한
정부의 지원과 시민들의 열정을
첨단 IT기술을 활용해 집중부각시키고있습니다.
(인터뷰)-정민곤 광주시 마케팅기획과장
"광주가 가지고 있는 준비된 체육시설 그리고 중앙정부의 적극적 지원,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기 우리가 현재까지 준비된 상호아을 확신을 집행위원들에게 심어줄 수 있도록 유감없이 보여줄 것입니다."
또한 총회를 앞두고 선보일
최종 프레젠이션에서 광주를 차별화시킬수있는전략을 마련해 막판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박광태 광주시장과
김대기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 유치위원들은
집행위원들을 개별적으로 접촉하며
광주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집행위원 27명 가운데 절반이
유럽 출신인 만큼
유럽 표심을 잡는 데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벨기에 대사관을 중심으로 한
외교부 관계자들도 나서
경쟁도시인 캐나다 애드먼튼과 대만 타이페이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등
치열한 정보전도 펼쳐지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2015년 유니버시아드 개최지 결정까지
이제 30시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도전에 나선 광주시의 운명은
집행위원 27명의
마지막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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