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객 가장 농촌 빈집만 털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22 12:00:00 수정 2009-05-22 12:00:00 조회수 1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농가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53살 신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신씨는 지난해 11월

곡성군 삼기면의 한 농가에 침입해

귀금속 1천200만원 어치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4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씨는 의심을 피하기 위해

등산객을 가장해 시골 마을 돌며

빈집을 노렸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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