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암댐] 여전히 물 부족-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22 12:00:00 수정 2009-05-22 12:00:00 조회수 1

◀ANC▶

적잖은 봄비가 내렸는데도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식수원인

주암댐의 물 부족 현상이 심각합니다.



앞으로 비가 계속 내리지 않는다고 가정할 때

용수 공급이 가능한 기일은 140여일 정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번 비는 봄비치고는 꽤 많은 량이었습니다.



이번 단비로

순천 지역은 85mm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주암댐 수위도 본댐 510mm, 조절지댐은 330mm가

각각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주암댐 물 부족 현상이 해소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량 입니다.



S/U] 현재 주암댐의 수위는

본댐 88.08m, 조절지댐 87.74m입니다.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8미터 가량이 낮은 데다 저수율은 26%에 그치고 있습니다.





수자원공사 측은 물 부족 현상이 심각하지만

아직 공급에 차질을 빚을 정도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INT▶



현재 주암댐의 담수량은

본댐 8천49만톤, 조절지댐 1억600만톤입니다.



앞으로 비가 계속 내리지 않는다고 가정할 때

주암댐에서 용수 공급이 가능한 기일은

140여 일에 불과합니다.



올 여름 유래없는 가뭄이 예고되는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식수원인

주암댐은 여전히 물부족입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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