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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출신인 노무현 전 대통령은 농도인
전남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가졌습니다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서남권 발전방안등
노 전 대통령과 전남의 인연을
박영훈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2002년 이른바 노풍을 일으키며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됐던 노무현 전 대통령.
노풍의 진원지는 광주였고,
호남에서 지지하는 영남출신 후보로
극적으로 제 16대 대통령이 됐습니다.
당시 목포 유권자가 전국 최고인
96%의 표를 몰아주는 등 호남 지역민들은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습니다.
"노무현" "노무현"
노무현 전 대통령도 취임이후 3개월만에
광주를 시작으로 호남을 잇따라
방문했고,퇴임 이후에도 연이어 전남을
찾는 등 남다른 마음을 표했습니다.
◀INT▶노무현 전 대통령*2008년 7월*
//(농촌)좋다..편하고 그런데 자꾸만 욕심이
난다..더 좋은 곳으로 변모시키기..//
특히 농촌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기업도시와 혁신도시,서남권 발전구상 등
균형 발전에 대한 노력은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INT▶노무현 전 대통령*2006년 11월*
//서남해안 발전의 견인차 역할 할 것..///
남다른 인연이었기에 도덕성과 정치개혁의
대명사로 퇴임 이후에도 두고 두고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했던 지역민들은
노 전 대통령 서거의 충격은 더욱 크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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