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시가 두번째 도전에 나서
U 대회 유치에 결국 성공했습니다.
국내에서 하계 유니버시아드로는 2번째,
동계까지 합치면 세번째 대회 유칩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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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태 광주시장은
벨기에 현지로 떠나기 전 광주 MBC와 가진
인텨뷰에서 진인사 대천명,
할 수 있는 일을 다한 만큼 기도하는
마음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광태 광주시장:" 한마디로 진인사
대천명, 그동안 2년동안 지구촌 5대양 6대주를
여섯 바퀴 이상 돌아다녔습니다.
결국 광주는
국내 도시로는 지난 2003년 대구에 이어
두번째로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개최하는 도시가 됐습니다.
지난 97년 무주 동계 대회까지 합치면
국내 3번째 도시가 됩니다.
2003년 대구 대회는 참가국이 174개 나라로
역대 가장 많은 나라가 참여했고
우리 대표팀의 종합 성적도 3위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광주시와 유치위원회는 2015 광주 U 대회를
역대 어느 도시 대회보다 더 최고로
만들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의화 공동 위원장..."
2015 하계 대회는 베스트가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광주시가
최고의 U 대회를 꿈꿀수 있게 된 데는
유치위원회의 치밀한 준비와
정부의 강력한 지원 의지 그리고
광주 시민들의 열망 등 3박자가 맞아
떨어진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제 6년 뒤에 열리는 2015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뤄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부 지원이 선결 문젭니다.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확보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 등의 후속 조치가
당장의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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