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기자, 몰카 사기도박자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26 12:00:00 수정 2009-05-26 12:00:00 조회수 1

광주지방 검찰청은

건설현장을 돌며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모 일간지 기자 49살 문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문씨는 지난 2006년

광주 북구의 한 도로공사 현장 관계자에게

먼지가 날린다며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기사를 쓰겠다고 협박해 10만원을 받는 등

23차례에 걸쳐 450만원을 뜯어낸 혐의입니다.



검찰은 또,

몰래 카메라를 동원해

호텔 객실에서 사기 도박을 벌여

1200만원을 따 낸 혐의로

44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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