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를
가장 성공한 대회로 개최하겠다는 게
광주시의 목표-ㅂ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6년여 남은 기간동안
치밀하게 전략을 세우고 준비를 해야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2003년 대구 유니버시아 대회는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화합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하지만 준비가 부족했던 탓에
U대회 개최에 따른 효과를 누리지 못 했습니다.
도시 기반시설을 확충할 수 없었고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적었습니다.
(인터뷰)-박상하 '산업 측면 효과 극대화못해'
광주시는 대구 사례를 거울삼아
2015년까지 철저하게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올해안에
국회의원 입법으로 특별법을 제정토록하고
이를 근거로 범국민적인 조직위원회와
실무 전담기구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2011년부터 정부 예산에
U대회 지원금을 포함시키도록 해서
국제 규격의 경기장 시설과
편리한 교통망이 갖춰지도록 할 예정입니다.
(인터뷰)박광태-'경기가 나아지면 지원될 듯'
선수촌은 월드컵경기장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2천 4백 세대의 종합 주거단지로 건설하고
대회가 끝난뒤 시민들에게 분양하기로했습니다.
또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의 학술행사와
분과별 회의 등을 해마다 개최해서
광주를 세계에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입니다.
6년여 남은 기간동안
철저한 성공 개최 전략을 세우고 실행해야
'최고의 U대회'를 만들겠다는
장밋빛 기대는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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