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각종 경기지표가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한동안 움츠러들었던
창업이 조금씩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창업했다간 낭패를 볼 수도 있는만큼,
시류에 맞는 아이디어와 함께
다양한 창업 지원제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광주의
한 대학 창업 동아리가 내놓은 상품입니다.
비누에서부터 화장품, 스트레스 해소용품까지..
'웰빙'을 강조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기능성 상품을 개발해
'시장'과 '고객'의 반응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최종 목표는 다름아닌 창업입니다.
< 인터뷰 : 남부대 대학원생 >
경제 위기로 한때 움츠러들었던
창업 열기가 요즘 조금씩 회복되고 있습니다.
** (그랙픽 ) 지난 1/4분기
광주,전남에서 생겨난 신설법인 수는 866개,
지난해 4/4분기 706개보다 23% 늘었습니다.
특히 창업이 최고조를 이뤘던
지난 2007년 4/4분기 수준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
각종 경기 지표가 회복세를 보이는데다
기업 구조조정과 미취업 인력이
창업 전선에 뛰어든 게 원인으로 꼽힙니다.
그렇지만 창업 초기 비용이 만만치 않고
경기 회복에 대한 전망도 아직은 불투명한 만큼
섣부른 창업이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남과는 다른 아이디어 함께
창업하고자하는 분야에 대한 사전 조사와 교육,
사업성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필수적입니다.
< 인터뷰 : 송병일 커리어코칭 연구소 대표 >
특히 중소기업청을 비롯해 노동 기관들이
창업 자금이나 경영전략 수립, 컨설팅 등에서
다양한 지원 제도를 갖추고 있는 만큼,
창업 전에 문을 두드려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 인터뷰 : 임충식 광주전남 중소기업청장 >
참신한 아이디어와 꼼꼼한 준비가
창업에 따른 두려움도 없애고
실패 확률도 그만큼 줄일 수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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