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제도권 금융부터 살펴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27 12:00:00 수정 2009-05-27 12:00:00 조회수 0

(앵커)



신용등급이 낮은 서민들은

시중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가 쉽지 않죠.



다급한 마음에

사채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데요.



먼저 제도권 금융부터

꼼꼼히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이펙트)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를 받아챙기면서

서민경제를 위협하고 있는 불법 대부업체.



정상적인 대출이 어려운 서민들을

끊임없이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업체를 이용할수록 위험이

더 커집니다.



(인터뷰)심 00/前 대부업체 이용자

"독촉 전화가 오면 상당한 부담을 느낀다"



이를 막기 위해서 시중 은행들이

일반 대출이 힘든 7등급 이하의 저신용자들에게

대출 문턱을 낮춥니다.



(CG1)

2 금융권인 등록 대부업체나 캐피털사,

저축은행에서 3천만원 이하를 빌린 저신용자가

자산관리공사의 보증을 받는다면

시중 은행으로 대출을 전환해 주는 겁니다.



(CG2)

이경우 원금은 그대로이지만

대출 금리는 종전의 4분의 1 수준으로 낮아져

이자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인터뷰)김태규 지사장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사

"신용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다"



(CG3)

또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로

생계가 곤란한 저신용자는

생활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생활비는

새마을 금고나 신협, 저축은행을 통해서

최고 천 만원까지 지원되며

건물이나 토지 등 재산이 담보로 제공됩니다.



(인터뷰)송수현 선임과장

/신협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본인 부담 이자는 3% 정도이다"



(CG4)

이밖에도 서민생활 안정 차원에서

14개 시중 은행이

저신용자 한 명당 최고 2천만원까지

대출을 해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장 형편이 어렵다고

사채 시장을 찾기보다는

먼저 저신용자 금융지원 대책을 살펴보는 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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