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끌었던
비운의 국모 '명성황후'의 일대기가
창작 발레로 꾸며져 무대에 오릅니다.
서양무용인 발레와 국악관현악의 만남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이펙트>
화려하면서도 역동적인 무용수들의 몸짓
그리고 극의 긴장을 높여주는 경쾌하면서도
장엄한 국악관현악단의 소리
고종과 민비의 혼례식을 통해
조선의 새로운 국모가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구한말 격변의 시대를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어머니,
그리고 한 나라의 국모로 살아야했던
명성황후의 파란만장한 일대기가
창작발레로 재탄생했습니다.
◀INT▶ 주연 무용수
창작발레 명성황후가 더욱 관심을 끄는 이유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발레와 국악관현악의
만남이 시도됐기 때문입니다.
◀INT▶ 관현악단장
출연하는 무용수와 연주자만 2백명에 이르는
대형 공연, 창작발레 명성황후는
광주를 대표하는 국제적인 문화상품의
가능성도 타진하고 있습니다.
◀INT▶ 무용단장
시립교향악단 구자범씨의 취임 연주회에 이어
광주시가 의욕적으로 마련한 또 하나의
기획 공연에 지역 공연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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