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에 깔린 외국인 노동자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28 12:00:00 수정 2009-05-28 12:00:00 조회수 1

오늘 아침 8시 30분쯤

화순군 한천면 모산리의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이 공장 외국인 노동자

스리랑카인 28살 K 모씨가

기계에 깔려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K 씨는 프레스 기계에

끼어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기계 전원을 끄고 기계에 들어가 있었는데

동료가 이 사실을 모르고 기계를 작동해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공장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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