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특수부는 뇌물을 받은 경찰관을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모 인터넷 언론 광주·전남 지역 취재본부장
50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월
인터넷 홈페이지에 당시 광주 서부경찰서에
근무하다가 최근 해임된 정모 경관이
음주 운전자에게 뒷돈을 받았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은 뒤
정씨를 협박해 기사를 작성한 장모 기자에게
300만원을 주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또 사회부장을 채용하면서 입회비
명목으로 200만원을 받는 등 기자 4명에게
모두 50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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