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상대로 고금리 대부업 5명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28 12:00:00 수정 2009-05-28 12:00:00 조회수 1

전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농민과 영세업자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고 이율의 이자를 챙긴 혐의로

대부업자 42살 채 모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채씨 등은 지난해 9월

농가부채로 은행돈을 빌릴 수 없는 처지에 있던 농민 32살 마 모씨에게

농기계 등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면서

매달 원금의 10%에 해당하는 이자를 받는등

농민과 영세 자영업자들을 상대로

고리 대부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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