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U대회 흑자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29 12:00:00 수정 2009-05-29 12:00:00 조회수 0

(앵커)

2015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흑자 대회로 만드는 방안 마련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실제적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광주시의 치밀한 계획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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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개최한

대구시는 경제적으로 남는 장사를 했습니다.



대회를 마친 뒤

850억원 정도를 순수익으로 남겼습니다.



대구시가 대회를 치르는데 들어간 총 비용은

천 9백억원 가량.



이 가운데 70%가 넘는 1400억원을

정부 지원금으로 해결했고

나머지 500억원은 대구시가 직접 부담했습니다.



상계처리한 500억원을 포함하면

천억원이 훨씬 넘는 수익을 낸 셈입니다.



(씽크)-박상하'돈 벌어 줬다'



무엇보다도 정부로부터 1400 억원의 지원금을

받았기 때문에

흑자가 가능했다는 분석이 가능합니다.



놓쳐서는 안될 또 다른 요인이 있습니다.



바로 북한 팀과 대규모 북한 여성 응원단이

참가하면서 흥행에

크게 성공했다는 사실입니다.



(씽크)-박상하' 응원단이 중요'



광주시가 의원 입법으로 U대회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나아가

남북 단일 팀을 구성하기로 방향을 잡은 것은

흑자 대회를 위한 필수 대책으로 풀이됩니다.



(인터뷰)-박광태' 흑자대회 대책'



하지만 이들 요인 보다도 더욱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시 자체의

주체적 역량이라는 게

대구시 관계자들의 조언입니다.



(스탠드업)

"대회성공을 위해 흥행요소을 만들어 내는 일도

정부의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 일도 모두 광주시는 물론

시민들의 책임과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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