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지방선거가 딱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과 입지자, 시민 사회단체의 움직임이
본격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최근 재보궐 선거 결과
호남의 민심이 예전과 같지 않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쇄신책 마련에
본격 나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특히 본거지인 호남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보이지 않고는 수도권은 물론 전국적인 지지를 얻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공천이나 경선 방식 변화 등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입니다.
민노당은 최근 두번에 걸친 재보선 결과
자신감을 갖고 보다 생활 밀착형 정책 개발과
새로운 인물의 발굴로 민심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시민사회단체들도 지방선거 대응 전략 마련에 본격 나서고 기초 의원, 단체장의
정당 공천 배제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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