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넋을 기리는 삼우제가
옛 전남도청 앞에서 거행됐습니다.
광주 시민들과 노사모 회원 등은
오늘 오전 옛 도청 앞 시민 분향소에서
삼우제를 갖고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면과 안식을 기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유골 일부를 망월동 5.18 구 묘역에 안치하고
앞에 비석을 세워
지역감정 해소와 서민을 위한 삶을 살았던
고인의 뜻을 기릴 것을 제안했습니다.
한편 옛 도청 앞에 마련된
시민 합동 분양소에는 오늘까지 19만 명이 넘는
광주 지역 추모객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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