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 운암동과 동림동 4천 여 세대
수돗물에 이물질이 섞여 나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 일대 아파트 6개 단지를 비롯해
주택과 상가, 병원 등 모두 4천 세대에
어제 저녁부터 오늘(31) 낮까지
녹물이나 흙탕물이 나오면서
주민들이 씻지 못하고 물을 마시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수돗물에 이물질이 나오는 것은
어제 오후 4시쯤 산동교 부근의
대형 상수도관이 파손되면서 유속이 빨라져
수도관 속 이물질이 섞여 들어갔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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