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광주 지역에서도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돼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광주시 보건 환경 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어패류 4건과 수족관수 9건 등
모두 15건을 검사한 결과
시중에 유통중인 백합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습니다.
이번 광주 지역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의 확인은
예년에 비해 한달 가량 빠른 것입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저항력이 약한 노약자나
환자가 비브리오패혈증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익히지 않고 먹을 경우 감염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전국적으로 50명의 비브리오 환자가
발생해 24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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