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프로젝트 참여 기업들이
법정 자본금을 제때 내지 못하는데다
일부 사업자가 발을 뺄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삼호지구 개발사업의 주관 사업자인 금호건설이
법정 자본금을 내지 못함에 따라
다른 주관사를 물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금호산업은 그룹 사정 때문에
주관사 포기와 함께
참여 지분율도
낮춰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호지구의 경우 전체 도시조성비의 10%인
450억원을 법정 자본금으로 내야하지만
자본금을 확보하지 못해
기업도시위원회에
개발계획을 상정하지 못하고 있고
구성지구 역시 법정 자본금의
1/3도 확보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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