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대학 구성원과 구 재단측의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습니다.
조선대학교 총학생회는
최근 구 재단 측 인사들이 결성한 단체의
공동위원장을 맡은 이모 교수 등
교수 4명의 연구실을 강제로 폐쇄했습니다.
학생들은 모든 대학 구성원이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구 재단측에 동조한 행위를
이해할 수 없다며 해당 교수에게 참석 경위등
질의서를 보냈는데 이를 거부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구 재단측은 지난달 24일
'조선대 정상화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학생들의 정치적 이용 자제와
왜곡된 설립역사의 정당한 평가 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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