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돈 뜯은 사이비기자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01 12:00:00 수정 2009-06-01 12:00:00 조회수 1

광주지검 특수부는 공사 현장을 돌며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모 일간지 본부장 55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07년 화순의 한 건설 현장 관리과장에게

공사현장 관련 민원을 기사화하겠다고 협박해 30만원을 받는 등 4년동안 광주.전남 일대

공사 현장에서 51차례에 걸쳐 천 2백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동생 명의로 정기 간행물 사업자등록을 한 다음

한 두달만 정기간행물을 보내고

1-2년치 구독료를 받은 뒤에는 발송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