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중상해를 입히고
합의하지 않은 운전자를
형사처벌할 수 있도록 한 헌법재판소 결정 이후
'중상해 운전자'로 기소되는 사례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3월
영광군에서 어린이를 치어
사지가 마비되는 중상해를 입힌 혐의로
화물차 운전자 65살 김 모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찰의 기소는 헌법재판소 결정 이후
중상해 운전자에 대한 첫 기소로
김씨는 피해자와 합의가 안되면
형법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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