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공무원이 뇌물 수수죄로 잇따라
검찰에 체포돼 기강이 너무 해이해 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지검에 따르면 어제
광주시청 전산직 7급인 A 씨가
시청 홈페이지 관리와 시 발주 공사 등을
외부 업체에 맡기는 과정에서
수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습니다.
지난 4월에는 의료 기관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광주시청 7급 B씨가
병원 관계자로부터 20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 받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는 등
최근들어 광주 시청 공무원들의 비리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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