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혐의로 구속됐던 화순군수 친형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인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화순군수 친형인 65살 전모씨를 대신해
땅을 사주고 땅값 일부를 가로챈 혐의로
42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7년 전씨를 대신해 화순군 동면
모 골프장 부지 주변 토지를 사들이면서
3천만원이 더 들어가면 매수 작업이 끝난다고
속여 3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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