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고려청자 뱃길 연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02 12:00:00 수정 2009-06-02 12:00:00 조회수 0

◀ANC▶



천 년 전 강진과 개성을 잇던

고려청자 뱃길이 재현됩니다.



청자를 싣고 개성을 향하다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침몰한 운반선도 복원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충남 태안군 인근 바닷속입니다.



지난 2007년 고려청자 수만여 점이

발견됐습니다



고려시대 청자 운반선이 침몰하면서

천 년동안 바닷속에 묻혀 있었던 것입니다.



--------------- 와이퍼-------------------



국립해양유물연구소 앞입니다.



2년 전 태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고려시대

청자보물선이 복원되고 있습니다.



고려시대 한선으로 건조되는 온누비호는

길이 19m, 너비 5.8미터, 20톤 규모의 목선으로

전통 돛으로만 항해할 예정입니다.



◀INT▶ 홍순재

고증을 통해 복원을.//



강진은 고려청자가 생산됐던 곳으로 현존하는

문화재급 청자의 85%가 이곳에서 제작됐습니다.



특히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굴된 청자들은

강진에서 만들어져 개성으로 운반되던중

침몰한 것들입니다.



◀INT▶ 김종열

청자 우수성을 알리고.//



청자보물선 뱃길 재현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학술심포지엄과 청자 특별전시회도 준비되고

있습니다.



s/u 복원된 청자 운반선은 오는 8월 실제

항해를 거쳐 고려시대 서해안 청자운송 경로

확인과 해양문화유산 홍보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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