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도심에 '실개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02 12:00:00 수정 2009-06-02 12:00:00 조회수 1

◀ANC▶

여수 신도심에 길이 7백여미터의

실개천이 조성됩니다.



내년말까지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면서

실개천을 함께 만드는 계획인데 유량확보와

주차 문제가 변수입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여수시 여문지구의 신도심 거리입니다.



이곳 748미터의 인도에

문화의 거리가 조성됩니다.



차량의 진.출입을 막고 보행권을 확보해

문화 이벤트 공간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더욱이 문화의 거리에는

폭 1미터 가량의 실개천도 함께 만들어져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1차 사업으로 여서 로터리에서

상고 앞 도로까지 245미터를

먼저, 조성합니다.



빠르면 오는 19일부터 착공에 들어갑니다.

◀INT▶



내년부터는 2차 사업을 벌여

여수해경 앞까지 실개천 길이를 연장합니다.



예산은 134억원,



하지만 이처럼 도심에 실개천을 만드는 사업은

유량확보와 주차난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상가주민들은 상권과 연계해 주변에 주차장을 확보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



여수시는 주변 나대지와 공공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지하수를 개발해

실개천에 흘려보낸다는 계획입니다.



원도심의 이순신 광장 개발에 이어 신도심에

실개천 조성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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