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인플루엔자 여파로
이용객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무안공항 국제노선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중국 동방항공이 신종 플루 여파로
중국인 관광객 탑승 예약이 급감함에 따라
주 2회 운항하던
무안-상하이 노선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동방항공이 운항을 중단한 것은
재작년 무안공항 개항이후 처음으로,
이번 달 중순까지 상황을 지켜본 뒤
재운항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시아나항공도
무안과 중국 베이징 노선을 비슷한 이유로
지난달말부터 오는 12일까지 잠정중단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