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이 오늘(5일)부터
하루 10만톤 이상의 물이 흐르는
자연형 하천으로 거듭납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후 3시 광주천에서
'새물길 통수식'을 열고
하수를 고도처리해 확보한 2급수의 물을
하루 10만 톤씩
광주천으로 흘려보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광주천의 평균 수심이 10Cm에서 30Cm로 높아져
수질과 하천 생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2004년부터 총 사업비 738억원이
투입된 광주천 정화사업은
오늘 통수식을 거쳐 올해말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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