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태 광주시장과 광주지역 국회의원 8명,
강박원 시의회 의장 등이 다음달 15일까지
도청 별관 문제에 대해
해법을 제시하기로 함에 따라
해결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5.18 유족회 정수만 회장은
그동안 유족회가 박광태 시장을 3 차례 만나
해결에 나설 줄 것을 요청한 만큼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모레 유족회 모임을 갖고 의견을 모은 뒤
조건부 농성 철회 등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단단도 오늘밤
유인촌 문화부 장관과 만나 입장을 정리해
조만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광주 지방법원은
도청 별관에 대한 협의가 각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만큼 강제 집행을 미루고
결과를 지켜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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