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과 이상 고온 때문에
곳곳에서 소나무가 말라죽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5월에 실시한
전면 조사 결과
도내에서는 3백12헥타르에서
소나무 2만8천여 그루가 말라죽었습니다.
이는 3월 조사 때와 비교할 때
두달만에 피해 면적은 두배,
고사한 소나무 수는 43% 늘어난 것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가을 이후 가뭄이 계속되고,
올해 고온현상이 이어지면서
고사한 소나무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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