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요로결석 치료와 예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04 12:00:00 수정 2009-06-04 12:00:00 조회수 1

(앵커)

신장이나 방광 등에 돌이 생기는 요로결석은

인구 10명 중 한 명이 갖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



이번주 건강소식은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자주 나타나는

질환인 요로결석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문의)



요로결석은 옆구리가 아프거나 소변에 혈뇨가 나타날 경우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요로결석은 기온이 올라가고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소변이 농축되면

환자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입니다.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것도 요로결석 증가의 한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4밀리미터 이하의 작은 결석은

대부분 자연 배출되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섭취와 운동, 약물 치료 등으로

나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5밀리미터 이상의 큰 결석이나

작지만 배출이 안되는 결석의 경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체외충격파 쇄석술은

요관과 신장에 있는 결석을

입원이나 마취 없이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요관을 통해 들어가는 가느다란 내시경을

이용해서 결석을 제거하기도 하고,

신장에 있는 결석은 옆구리 피부에

작은 창을 내 내시경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한번 요로결석이 발생한 사람은

5년 이내에 절반 가량에서

재발하기 때문에 매년 주기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요로결석 예방을 위해서는

동물성 단백질과 염분이 많은 음식,

인스턴트 식품을 주의해야 하며

초코렛과 차, 견과류 등 수산 성분이

많은 음식은 제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충분한 물을 마시고

감귤류의 과일을 자주 드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칼슘은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경우

제한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건강소식이었습니다.



취재협조 광주기독병원 비뇨기과 박성운 과장

영상취재 전윤철 기자



◀ANC▶

◀END▶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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