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3원] 다시마 채취 '땀 송송'(R)--서울협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05 12:00:00 수정 2009-06-05 12:00:00 조회수 1

◀ANC▶



전국 최대 다시마 주산지인

전남 완도에서는 요즘

짙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다시마 채취 작업이

한창입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다시마의 고장',



완도 금일읍 주민들이 끝없이 펼쳐진

양식장을 누비며 다시마를 채취하고

있습니다.



길이 2미터, 무게 10킬로그램에 이르는

다시마를 끌어 올리는 일이

쉽지 않지만 잠시라도 쉴 틈이 없습니다.



건조 작업이 불가능한 장마가 오기 전에

끝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INT▶김순자

"새벽 3시부터 나와서 작업하고 있어요"



육지로 옮겨진 다시마는 곧바로

햇볕에 반나절 이상 말려진 뒤 현장에서

경매에 부쳐집니다.



청정 이미지에다 전복 먹이와

각종 식음료 재료 등 소비처도 날로 확대되면서

1킬로그램에 지난 해보다 천 원 정도 오른

4천 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INT▶조찬우 어촌계장*완도군 금일읍

일정리*

"드시다보면 점점 달콤한 맛이 느껴지죠'



직접 축제까지 만들만큼 자부심이 대단한

이 곳 어민들은 한 철

다시마 수확으로 150억 원이 넘는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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