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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MBC 19개사 공동으로 마련한
중앙 정치와 지방 자치에 대한 토론회가
어젯밤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기초 단체장과 기초 의원에 대한
정당 공천제를 두고 뜨거운 설전을 펼쳤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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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민선 시대가 시작된 지 어느덧 18년.
지역 MBC 19개사가 공동으로
지방 자치를
되돌아보는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지역에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경험하고 있는
토론 참가자들은 지방 자치의 가장 큰 폐단으로
정당 공천제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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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회의원들이 기득권을 포기해야
지방 자치 폐단도 사라진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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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국회의원들은
각 당의 입장에 따라
극명하게 의견이 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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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나라당측은 현행 제도의 틀 속에서
제도 보완을 주장해
정당 공천제 폐지가 어려움을 예고했습니다.
110분동안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지역 MBC와 MBC NET을 통해
전국으로 생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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