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도청 별관 문제 해결을 위한
10인 대책위원회가 5월 단체 대표들과
면담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박광태 시장과 조영택 의원, 강박원 의장 등은
오늘 오후 5.18 단체를 만나
도청 별관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절차와
의견 조율 방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오늘 만남에서
5월 단체들은 오는 27일까지
각계 의견을 수렴하는 조정기간을 거친 뒤
시의회 공개 토론과
시민여론을 묻는 절차를 제안했고
10인 대책위도 이같은 내용을 받아들였습니다.
한편 10인 대책위는 다음달 15일까지
5월 단체 농성장을 강제철거하지 않도록
문화체육관광부에 요청하고
정부측 입장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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