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항쟁 기념일이 다가오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시민단체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 시민단체 협의회와 여성 단체 협의회등으로 구성된 6.10 대회 광주.전남 준비위원회는
오늘(8일) 오후 2시에 기자 회견을 열고
현 시국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와 내각 사퇴등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10일 범 시민대회를 통해
남북 관계 파탄과 민생 실종에 대한
정부의 실정을 비판할 예정입니다.
전남대와 순천대, 목포대, 조선대, 광주대,
광주교대 교수 4백여 명도
내일 민주주의와 교육 파행등 현 국정
기조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총체적 개혁을
촉구하는 시국 선언문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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