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회 '윤리' 무관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07 12:00:00 수정 2009-06-07 12:00:00 조회수 0

뇌물 스캔들로 홍역을 치렀던

광주 북구 의회의 자정 노력이

겉돌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광주 북구 의회는 지난 4월 윤리특별 위원회의 상설화를 골자로 한 규칙을

전국 기초의회 가운데 3번째로 통과시켰습니다.



하지만 규칙이 통과된 지 두달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위원 구성 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북구의회는 최운초 전 의장 등 2명이

지난해 의장선거 과정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부인에게 수천만원씩을 건넨

혐의로 구속 기소되는 등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자 특위 구성을

추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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