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스캔들로 홍역을 치렀던
광주 북구 의회의 자정 노력이
겉돌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광주 북구 의회는 지난 4월 윤리특별 위원회의 상설화를 골자로 한 규칙을
전국 기초의회 가운데 3번째로 통과시켰습니다.
하지만 규칙이 통과된 지 두달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위원 구성 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북구의회는 최운초 전 의장 등 2명이
지난해 의장선거 과정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부인에게 수천만원씩을 건넨
혐의로 구속 기소되는 등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자 특위 구성을
추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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