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변사체 살해 용의자 자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07 12:00:00 수정 2009-06-07 12:00:00 조회수 0

영광의 한 저수지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중년 여성의 살해 용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영광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월 영광의 한 저수지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46살 김모여인의

살해 용의자로 지목됐던 50살 오 모씨가

오늘 오전

경기도 평택의 한 폐가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씨가 내연 관계였던 김여인을

금전 관계 때문에 살해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었으며

이에 부담을 느낀 오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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