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한 저수지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중년 여성의 살해 용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영광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월 영광의 한 저수지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46살 김모여인의
살해 용의자로 지목됐던 50살 오 모씨가
오늘 오전
경기도 평택의 한 폐가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씨가 내연 관계였던 김여인을
금전 관계 때문에 살해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었으며
이에 부담을 느낀 오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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