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책임과 자성 느껴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08 12:00:00 수정 2009-06-08 12:00:00 조회수 0

앵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계기로

언론의 책임론과 자성론이 일고 있습니다.





특별 취재단 김낙곤 기잡니다.











◀VCR▶

지난 4월 11일자 중앙일보 사설입니다.



박연차가 뿌린 똥을 뒤집어 쓴 사람들이

이나라 대통령이었고 그부인이었고 아들이었다.



같은날 동아일보 기사,

완전히 쇼하는 남자 완쇼남,

뇌물현,노구라등 노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원색적인 말들도 동원됩니다.



4월 27일자 조선 일보 사설에서는

노 전 대통령을

아예 잡범 수준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SYN▶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과

언론 노조,민주당 민생 정치 모임이 연

6.10 항쟁 22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이런 언론에 방송 뉴스까지 줘야 하냐며

'MB 언론 악법'을 막지 못하면

민주주의는 더 후퇴할 것이라는

주장이 잇따랐습니다.



◀SYN▶



특히 검찰이 피의 사실을 브리핑하면

언론은 검증 안된 피의 사실이 진실인 양

살을 붙여 여론 재판을 했다며

모든 언론이 이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SYN▶



참석자들은

이랬던 언론이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하자

추모의 논조로

놀라운 변신술까지 보여줬다며

이제 언론 스스로의 반성 없이는

과거 독재 정권 때 처럼

국민에게 버림 받게 될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지역 MBC 특별 취재단 김낙곤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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