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멸구 * 이화명나방 크게 증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08 12:00:00 수정 2009-06-08 12:00:00 조회수 1

애멸구와 이화명나방 등

벼 병해충이 크게 증가해 피해가 우려됩니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한달 동안

전남 도내 22곳에서 병해충을 조사한 결과

줄무늬잎마름병의 병원균인 애멸구가

모두 130여 마리 채집돼

지난해 보다 2.6 배 증가했습니다.



또 애벌레가 벼즙을 빨아먹는 이화명나방도

790여 마리가 채집돼

지난해 보다 1.5 배가 늘어났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상 고온으로 월동 해충이 늘어난 탓으로 보고

한달 가량의 잠복기가 지나는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에

병해충이 활성화 될 가능성이 높다며

농가에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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