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멸구와 이화명나방 등
벼 병해충이 크게 증가해 피해가 우려됩니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한달 동안
전남 도내 22곳에서 병해충을 조사한 결과
줄무늬잎마름병의 병원균인 애멸구가
모두 130여 마리 채집돼
지난해 보다 2.6 배 증가했습니다.
또 애벌레가 벼즙을 빨아먹는 이화명나방도
790여 마리가 채집돼
지난해 보다 1.5 배가 늘어났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상 고온으로 월동 해충이 늘어난 탓으로 보고
한달 가량의 잠복기가 지나는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에
병해충이 활성화 될 가능성이 높다며
농가에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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