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는 낙동강 살리기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6-09 12:00:00 수정 2009-06-09 12:00:00 조회수 1

무소속 강운태 의원은

정부가 추진중인 4대강 살리기 사업 내용은

낙동강 살리기에 편중됐고 해당 지자체의

의견을 무시한 일방통행식 사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강 의원은

2012년까지 4대강 살리기에 총사업비

약 22조원이 투입되는데 낙동강에 총사업비의 58%가 투입되는 반면,

영산강은 15.4%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4대강 살리기의 중심은 수질개선이

되어야 하는데도 영산강의 경우 483억원 밖에 편성되지 않아 2012년까지 수질을

평균 2급수로 끌어 올린다는 정부 계획은

수포로 돌아갈 우려가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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